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대비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기사입력 2025.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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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일부터 폭염 대응의 일환으로,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관내 취약계층 19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하여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여름나기물품(인견이불, 유산균, 쿨토시, 미숫가루 등 8종)을 후원하고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취약계층 19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함께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도 힘썼다.
김성기 민간위원장은 “초여름부터 이례적인 폭염으로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이 여름을 나기 점점 힘든 상황이다”며 “이번 여름나기 물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은 물을 자주 드시고, 가장 더운 오후 12~15시에는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진뉴스 기자 ytn0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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