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중, 환경교육주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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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3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전교생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잔반없는 날 캠페인, 쓰레기 분리 배출 및 분리수거 캠페인, 개인용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인증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사랑 표어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표현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환경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6월 13일에는 전교생 11명이 참여하여 울진 연호정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연호정 정자 및 산책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환경보호에 직접 동참하였다.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깨끗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와 함께 환경체험 프로그램으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버섯 키우기 활동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관찰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호정 주변을 걸으며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환경교육은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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