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교량 ‘대흥리 건잠교·하원리 서하교’ 개축
1988년 개축 후 22년 경과···교량 규모, 길이 25m 폭 11.6m
기사입력 2010.11.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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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에 개축된 이래 22년이 경과된 울진읍 대흥리 건잠교와 서면 하원리 서하교가 각각 길이 25m, 폭 11.6m 규모의 교량으로 개축된다.
포항국도유지건설사무소 울진출장소는 “지난 4월 공사에 착공한 대흥리 건잠교는 올해 말 준공될 계획으로, 현재 이면 가교를 설치한 후에 차량을 소통시키며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원리 서하교는 예산상의 문제로 올해 안에 가교만 설치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 이후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중으로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국도 울진출장소는 “노후화된 교량을 개축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차량 통행의 안전은 물론, 도로 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가 훨씬 더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명동기자 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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