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면 정영산씨, 관내 경로당 '사랑의 쌀' 지원
기사입력 2010.12.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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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에 거주하는 정영산(52세)씨는 관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자신이 직접 재배한 양곡 20kg 48포(180만원 상당)를 기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양곡은 집에서 점심 등을 해결하기가 어려운 관내 노인과 독거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24개 리동에 각 2포씩 전달되었다.
기성면 기성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정씨는 지난 12월 20일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백만원을 쾌척하는 등 해마다 불우이웃을 돕는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정씨는 “모든 이웃들과 다 나눌 수 있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기성면 주민복지담당(☎ 054-789-4620)
[편집부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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