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데코, 저소득층 가정에 침구류 기탁
기사입력 2011.04.23 16:02
-
울진군은 경기도 안양시에서 침구류 ‘홈 스마일’을 제작하는 ‘마라데코(대표 박병순)’가 경북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해온 침구류를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
마라데코가 기탁한 물품은 이불 30장, 요 패드와 침대커버 각각 20장으로 관내 독거노인,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 등 50여 가구에 배분됐다.
이불을 받아 든 다자녀 가정의 손모 주부(울진읍)는 “물가가 너무 올라 힘들었는데 어려운 살림에 많은 보탬이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그들을 편하게 하며,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진정한 휴식을 위한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것이다”라는 회사의 이념에서 보듯 ‘마라데코’ 박병순 대표는 평소 ‘사랑의 집짓기’ 행사에도 침구류를 기탁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담당(☎ 054-789-6090)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