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정부 안전점검 받아
기사입력 2011.04.23 16:02
-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정부 원전 안전점검단의 점검을 받게 된다.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국내 원전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고리, 월성에 이어 울진에서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울진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정부를 비롯 산·학·연 민간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정부 원전 안전점검단은 지진·태풍 및 대형 지진해일의 여파로 전력선이 끊기고 침수가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 이에 대한 대비를 살피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장 안전점검 전에는 지자체와 민간환경감시기구의 의견을 청취하여 점검항목에 반영하고 점검결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덕구 본부장은 “이번 안전점검이 울진원전의 안전성을 평가받는 동시에 미흡한 점을 장·단기적으로 신속히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울진원자력본부 품질기술팀(☏054-785-2010)
경영지원처 대외협력실 홍보팀(☏054-785-2941)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www.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