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1·6호기 계획예방정비후 전출력 도달
기사입력 2006.05.1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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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제14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하여 5월17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수원(주)은 “계획예방정비를 끝내고 5월13일 04시57분 발전을 재개한 울진 1호기가 5월17일 07시10분에 원자로 100%, 터빈-발전기 985MWe 전 출력에 도달하여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원전 연료 교체와 각종 기기 정비를 위해 지난 4월4일 10시00분에 발전을 중단하고 37일간의 일정으로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울진 1호기는 5월7일 21시44분 기동을 위해 원자로 냉각재를 가열하던 중(압력:25bar.g, 온도:170℃), 증기발생기 3대 가운데 1대에서 압력 전송기 신호편차(ΔP 7bar)가 발생하여 안전 주입이 발생하는 사고·고장을 일으킨바 있다.
한편 지난 3월25일 제1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던 울진 6호기도 5월11일 발전을 재개하여 5월15일 05시00분에 100% 전 출력에 도달했다.
/이명동기자(uljin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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