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출신 전고운 감독, 신인감독상 수상
기사입력 2018.11.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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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제39회 청룡영화상’ 생중계 캡처울진출신 전고운 감독이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전 감독은 지난 23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2018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신인감독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이날 SBS를 통해 생중계된 방송에서 전고운 감독은 “3년 전 시나리오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영광”이라며, “스태프 분들 감사하고 부모님과 남편 이호석 감독께 감사하다. 미소를 잘 연기해줘서 시나리오 구멍 메워주신 이솜 배우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은 앞서 10월 2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영화제에서도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전고운(34세) 감독은 울진읍에 거주하는 전병진(주)진한개발 대표)씨의 1남 1녀 중 둘째로, 울진중학교와 포항여자고등학교를 거쳐 건국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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