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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경민대 교수...‘죽변중․고, 울진고 후배사랑 특강’
지역 출신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가 7월 9~10일 양일간 죽변중․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에서 연달아 특강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울진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인 자신이 지금의 커리어(career)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의 준비 과정과 노력들을 담담히 소개하며, 불확실한 진로 앞에서 고민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 재학생들은 동문 선배의 열정...- 인물
- 칼럼
2014.09.01 11:32
- 인물
- 칼럼
2014.09.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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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장(禽獸會議場)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부드러운 바람결에 잠깐 잠이 들었나 보다. 짚신을 신고 대지팡이를 흔들며 유유히 봄나들이를 나서는데, 발길이 가 닿은 곳은 ‘금수회의장’이라는 곳의 현판 앞이다. 그곳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무슨 물건이든지 의견이 있으면 누구든 서슴지 말고 말하고, 듣고 싶으면 각자 자유롭게 방청하라’라는 알림판을 보고 있는데 몰려드는 길짐승, 날짐승, 벌레, 물고기, 풀, 나무, 돌 등의...- 인물
- 칼럼
2014.07.31 12:40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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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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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속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어느 때보다 조용했던 지방선거가 그렇게 또 지나갔다. 온통 애도의 물결로 넘치던 노란 리본 숲 사이로 선거를 알리는 현수막이 등장하는가 싶었는데, 북적대는 듯 했던 열기도 이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거리에 남은 여러 후보들의 공약들이 걸린 현수막만이 잠시 달아올랐던 정황을 알려주고 있을 뿐이다.선거 때마다 느끼는 일이지만 여러 후보들의 장밋빛 공약들 속...- 인물
2014.06.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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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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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여.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온 나라가 하얀 국화송이와 노란 리본 속에 묻힌 채 5월이 지나가고 있다. 온 국민을 통곡과 절망으로 몰아넣어버린 봄, 언제 이렇게 잔인한 봄날이 있었던가?속절없이 스러져간 꽃다운 어린 영혼들 앞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어른들은 ‘미안하다’는 말조차 사치스럽고 부끄러울 뿐이다. 숨 쉬는 것조차 죄스럽다. 우리 사회의 숨겨졌던 민얼굴들이 하나하나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장을 보면...- 인물
2014.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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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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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그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난 1등 같은 건 싫은데, 난 꿈이 따로 있는데, 난 친구가 필요한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1986년 어느 날, 성적에 대한 압박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한 중학생이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다. 그 당시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치고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사건은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는 그의 안타까운 ...- 인물
2014.05.13 11:12
- 인물
2014.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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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니가 내 돈 가져갔제~”
/ 이석경(울진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사회복지사) 2000년 9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기 한 달 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고 맘 설레며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한데 복지 업무와 함께 울고 웃으며 벌써 10여년이 훌쩍 지나갔다. 2012년 5월 희망복지지원단의 출범과 함께 군청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이동하면서 첫 발령 때의 기분을 마치 그대로 느끼는 듯한 착각을 하게 ...- 인물
- 오피니언
2014.03.05 16:19
- 인물
- 오피니언
2014.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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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직하게, 때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노동과 생활풍속, 습관 등을 통하여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토종문화와 기층문화, 그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야말로 전통사회에서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몫이었다. 고스란히 예전 방식으로 그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토종문화를 지키고 보전하려는 사람들,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직업...-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4.01.14 13:24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4.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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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이 비어간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의 동족이면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상잔(相殘)을 벌였다. 근초고왕 24년(369년)부터 고구려의 공격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서로 배신과 보복, 간계와 반간계가 난무하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다.371년 고구려가 다시 남침해 왔지만 이 싸움에서의 승리는 백제에 돌아간다. 전력 면에서 열세였던 백제가 승리할 수 있었던 데는 간첩 사기(斯紀)...- 인물
2014.01.08 10:59
- 인물
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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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당(唐) 나라 때 한유(韓愈)가 쓴〈진학해(進學解)〉라는 글에 ‘파라척결(爬羅剔抉)’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고 발라낸다는 뜻인데, 남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결점을 파헤친다는 뜻과 숨어 있는 인재(人材)를 널리 찾아내 치밀하게 살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캐서 밝히고 등용(登用)함을 이르는 말(爬羅剔抉 刮垢磨光)이다.제대로 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 인물
2013.12.09 11:16
- 인물
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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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흔들린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교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흔히 ‘교편(敎鞭)을 잡는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채찍을 들어 학생의 종아리를 때리며 가르친다는 뜻으로 바로 회초리를 의미한다.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이 두 개는 교육의 권위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구절이 나온다. 조선시대에는 자식을 서당에 맡길 때 싸리나무 회초리를 한 다발 만들어 훈장에게 바쳤는데 이런...- 인물
2013.11.13 15:39
- 인물
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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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돌아온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춘추시대 제(齊)나라는 환공(桓公) 이후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전국시대 들어서면서 국력이 크게 쇠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즉위한 위왕(威王)은 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처신하면서 짐짓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 하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위왕은 무려 9년 동안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하며 정사(政事)에 관한 일...- 인물
2013.09.17 17:53
- 인물
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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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명세(安名世, 1518∼1548)는 1544년(중종 39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사관(史官)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듬 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조선 제13대 왕에 오르니 그가 바로 명종이다. 인종이 살아 있을 때 경원대군을 세자로 책봉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장경왕후의 오빠 윤임(대윤)과 문정왕후의 동생 윤원형, 윤원로(소윤)...- 인물
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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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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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흔히 가르치지 못할 사람도 없고, 배우지 못할 사람도 없다고 한다. 사제(師弟) 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선생은 있어도 스승이 없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예로부터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스승을 만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행운아요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진정한 스승과 참다운 제자 그리고 사제 간의 애틋한 정(情)을 담은 이야기는 ...- 인물
2013.07.31 16:53
- 인물
2013.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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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사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걸 느꼈어요.” “배곯지 않고 저 북한의 백성들처럼 근심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데 대해 감사합니다.”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아이들의 수줍은 모습과 함께 희망에 가득 찬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비록 소박한 음식이지만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기쁨도 감추지 않았다. 동영상 속의 아이들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출했다가 라오...- 인물
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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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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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대한 소회(所懷)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진(晉)나라 때 이밀(李密)은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4세 때 어머니마저 개가를 하는 바람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 자랐다. 유씨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정성으로 손자를 키웠고 할머니에 대한 그의 효심은 지극하였다. 무제(武帝)가 그의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하여 태자세마(太子洗馬)라는 관직에 임명하려 하자, 그는 이를 사양하며 황제의 명을 따를 수 없는 사정을...- 인물
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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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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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경민대 교수...‘죽변중․고, 울진고 후배사랑 특강’
지역 출신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가 7월 9~10일 양일간 죽변중․고등학교와 울진고등학교에서 연달아 특강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울진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인 자신이 지금의 커리어(career)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의 준비 과정과 노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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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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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장(禽獸會議場)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부드러운 바람결에 잠깐 잠이 들었나 보다. 짚신을 신고 대지팡이를 흔들며 유유히 봄나들이를 나서는데, 발길이 가 닿은 곳은 ‘금수회의장’이라는 곳의 현판 앞이다. 그곳에서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무슨 물건이든지 의견이 있으면 누구든 서슴지 말고 말하고, 듣고 싶으면 각자 ...-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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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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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속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어느 때보다 조용했던 지방선거가 그렇게 또 지나갔다. 온통 애도의 물결로 넘치던 노란 리본 숲 사이로 선거를 알리는 현수막이 등장하는가 싶었는데, 북적대는 듯 했던 열기도 이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아직도 거리에 남은 여러 후보들의 공약들이 걸린 현수막만이 잠...- 인물
2014.06.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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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늘이여.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온 나라가 하얀 국화송이와 노란 리본 속에 묻힌 채 5월이 지나가고 있다. 온 국민을 통곡과 절망으로 몰아넣어버린 봄, 언제 이렇게 잔인한 봄날이 있었던가?속절없이 스러져간 꽃다운 어린 영혼들 앞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어른들은 ‘미안하다’는 말조차 사치스럽고 부끄러울 뿐이...- 인물
2014.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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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의 그늘
장원섭 (경민대학교 교수)“난 1등 같은 건 싫은데, 난 꿈이 따로 있는데, 난 친구가 필요한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1986년 어느 날, 성적에 대한 압박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죽음을 택했던 한 중학생이 남긴 유서의 일부분이다. 그 당시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치고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거...- 인물
2014.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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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니가 내 돈 가져갔제~”
/ 이석경(울진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사회복지사) 2000년 9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시행되기 한 달 전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첫 발령을 받고 맘 설레며 사회복지사로 첫발을 내딛던 그때가 지금도 생생한데 복지 업무와 함께 울고 웃으며 벌써 10여년이 훌쩍 지나갔다. 2012년 5월 희망복지지원단의 출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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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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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직하게, 때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노동과 생활풍속, 습관 등을 통하여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토종문화와 기층문화, 그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야말로 전통사회에서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몫이었다. 고스란히 예전 방...-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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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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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이 비어간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의 동족이면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상잔(相殘)을 벌였다. 근초고왕 24년(369년)부터 고구려의 공격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서로 배신과 보복, 간계와 반간계가 난무하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다.371년 고구려가 다시 남침해 왔지만 이 ...- 인물
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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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당(唐) 나라 때 한유(韓愈)가 쓴〈진학해(進學解)〉라는 글에 ‘파라척결(爬羅剔抉)’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고 발라낸다는 뜻인데, 남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결점을 파헤친다는 뜻과 숨어 있는 인재(人材)를 널리 찾아내 치밀하게 살펴서 그 사람의 ...- 인물
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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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흔들린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교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흔히 ‘교편(敎鞭)을 잡는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채찍을 들어 학생의 종아리를 때리며 가르친다는 뜻으로 바로 회초리를 의미한다.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이 두 개는 교육의 권위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구절...- 인물
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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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돌아온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춘추시대 제(齊)나라는 환공(桓公) 이후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전국시대 들어서면서 국력이 크게 쇠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즉위한 위왕(威王)은 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처신하면서 짐짓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 하면...- 인물
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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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명세(安名世, 1518∼1548)는 1544년(중종 39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사관(史官)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듬 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조선 제13대 왕에 오르니 그가 바로 명종이다. 인종이 살아 있을 때 경원대군...- 인물
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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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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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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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사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걸 느꼈어요.” “배곯지 않고 저 북한의 백성들처럼 근심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데 대해 감사합니다.”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아이들의 수줍은 모습과 함께 희망에 가득 찬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비록 소박한 음식이지...- 인물
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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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대한 소회(所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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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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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섭 경민대 교수...‘죽변중․고, 울진고 후배사랑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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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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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장(禽獸會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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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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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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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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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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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니가 내 돈 가져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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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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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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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이 비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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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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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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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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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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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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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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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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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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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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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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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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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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