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5화(마지막회) 조선 초기 노비의 여주인 2025/12/24 17:19 고려시대 역참 혜음원(복원도) 그 시각, 내은이와 만복이는 남태령 아래 주막을 지나 역참 부근에 이르렀다. 내은이는 발에 물집이 터져 덧나는 바람에 도저히 더 걷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체력도 거의 바닥이 난 데다가 허기도 졌다. 두 사람은 역참 가까이에 이... 그 사람의 진면목(眞面目)2025/12/24 17:11 장원섭(동원대학교 교수) 소동파가 하남성 여주(河南省 汝州)로 유배 가는 도중에, 강서성(江西省) 구강(九江)에 있는 여산(廬山)을 지나가게 되었다. 170여 개의 봉우리와 14개의 호수,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여산은 불교와 도교의 성지로서 오... [12월의 시] 홍 시2025/12/24 17:07 아침에 감나무 밑에 가서 바알간 홍시 하나 단풍잎으로 받쳐 먹고 쪽빛하늘을 쳐다보니 아, 우리 하느님 내 머리 위에서 홍시 먹고 짹짹짹짹 좋아라 날아다니고 있었네 꿈에도 잊지 못할 금수강산 나의 조국 그 하늘에! <이오덕 시집 고든박골 가는 길 ‘홍... [장원섭 칼럼] 너희들이 서민을 안다고?2025/11/24 09:52 장원섭(동원대학교 교수) “전국 평균치, 15억 정도 아파트면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라는 인식들이 좀 있어서 15억 아파트와 청년, 신혼부부 이런 부분에 대한 정책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10.15부동산 대책과 관련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소속의 한 ... [이달의 시] 식물성 사랑2025/11/24 09:50 나무는 가까이 서 있는 두 나무는 서로에게 팔을 뻗어도 껴안지 않습니다 닿을 듯 가까이 알맞은 거리에 서서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기뻐할 뿐 팔을 뻗어 힘껏 잡지는 않습니다 서로에게 귀를 기울여 땅에 그림자 나란히 드리우고 하늘 아래 걸어갑니다 ... 민간 사학의 전당, 서원!2025/11/14 11:32 문화관광 해설사 심상태 울진읍 고성리 월계서원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사람들은 바다와 그늘과 바람을 찾아 쉼터로 발길을 옮긴다. 그러나 진정한 쉼터는 단순히 몸을 식히는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선현들의 지혜와 정신을 되... 吟 秋陽感興(음 추양감흥) 가을볕 감흥을 읊다.2025/11/13 17:10 如水 황정호 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四野登豊景色奇(사야등풍경색기) 自然節序拒能誰(자연절서거능수) 騷人送局終難止(소인송국종난지) 遊子停盃惜別離(유자정배석별리) 江草煙含愁莫喚(강초연함수막환) 山花風掃氣猶吹(산화풍소... 조망 효과(Overview Effect)2025/11/13 15:20 장원섭(동원대학교 교수) 우리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의 신비와 그 끝없는 공간에 대해 상상해 보곤 한다. 우주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지금까지 인류가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 바로 지구를 멀리 떠나 머나먼 우주공간에서 지... [이달의 시] 산유화2025/11/13 15:02 내가 좋아하는 시 가운데 하나다. 발표할 당시 원문대로 옮겼다. 산유화라는 시를 두고 비평가들은 인간 존재의 생멸과 고독을 운운하지만, 김소월은 그저 산의 꽃이 제철에 피고 지듯, 자신도 산속 새처럼 노래하며 살다 가고픈 소망을 담았다고 본다. 우리... 김복남 울진군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2025/10/31 16:37 울진군의회 김복남 의원이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유권자 정책제안 및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0월 28일 오후 3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사)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