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금강송면 출신, 안중만 총경, 신임 울진경찰서장 부임 제6화(9회) 경징이풀 울진뉴스 창간 20년, 구석구석 더 뛰겠습니다! 四月歌(사월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빈 배(虛舟) 아, 아! 선열들의 항일투쟁, 그 길을 걷다 [장원섭 교수의 자투리 한국사] 제6화(8회) 경징이풀 신(神)이 주신 손
실시간 인물기사 농단(壟斷)2008/05/14 14:42 맹자는 제(齊)나라에서 왕도(王道) 정치의 이상을 펴려고 했으나 도저히 받아들여질 가망이 없자 제나라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선왕(宣王)은 시자(時子)라는 사람을 보내 집과 1만종(萬種)의 곡식을 녹(祿)으로 준다고 하면서 회유했다. 1종은 6섬 4말이니, 요즘의 쌀 한 가마(20만원) 시세로 계... 반문농부(班門弄斧)2008/04/14 11:15 춘추시대 노(魯)나라에 성은 공수(公輸)요 이름은 반(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반(般)과 반(班)은 음이 같아서 후세 사람들은 그를 일러 노반(魯班)이라 부른다. 그는 타고난 손재주가 워낙 뛰어나 도끼놀림이 귀신같고 대패질은 아지랑이 춤추는 듯했다. 어떤 나무토막이든 그의 손에 들어가기만 하면 국보(國... 유권자를 우습게 보면 안된다2008/03/11 11:59 오는 4월 9일은 18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선거구는 3선 의원인 김광원 의원의 불출마로 현역 의원이 없는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게 된다. 김광원 의원의 불출마가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한 ‘밀실야합’이라는 소문이 지역정가에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단 하나의 국회의원 뺏지를 ... 등용문(登龍門)과 낙점(落點)2008/03/11 11:56 후한(後漢) 말, 환제(桓帝:146∼167)때 정의파 관료의 대표적 인물로 이응(李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청주자사(靑州刺史), 촉군태수(蜀郡太守), 탁료장군(度遼將軍)을 거쳐 하남윤(河南尹, 하남 지방의 장관)으로 승진하자 그의 고속출세를 시기하던 환관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참소를 당하는 바람에 억울하... 조갑천장(爪甲穿掌)2008/02/13 11:56 조선시대 중종 때 좌찬성을 지낸 양연(梁淵, ?~1542)은 마흔이 되어서야 비로소 글을 배우기 시작했다. 대학자 양성지(梁誠之, 1415~1482)의 손자였던 양연은 어릴 때부터 빼어난 재주가 있어 주변에서 칭송이 자자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재주만 믿고 공부를 게을리 하면서 젊은 날을 헛되이 보내버리고 말...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십시오2008/01/08 14:15 대망의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늘 새해가 되면 크고 작은 소망을 빌며 지난해 보다 나아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난 날들을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 겠다는 각오는 앞서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겠다는 것은 나름대로 부족한 듯 합니다. 항상 한해를 마무리 할 때면 아쉬워하곤 ... 쥐와 우리 민족2008/01/08 14:13 정초가 되면 누구나 올해는 무슨 띠의 해이며, 그 해의 수호동물(守護動物)이라 할 수 있는 십이지의 띠 동물이 지니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무엇인가를 찾아서 새해의 운수를 미리 점치곤 했다. 또한 그 해에 태어난 아이의 운명과 성격을 띠 동물과 묶어서 해석하려는 풍속도 있어 왔다. 새로운 띠 동물을 ... 울진문화원, 문화강좌 마련2007/12/26 17:43 울진문화원(원장 전인식)은 11월 30일 문화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장원섭 강남대학교 외래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문화강좌를 마련했다. 문화원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문화강좌에서는 장교수의 ‘가문(家門)과 성씨(姓氏)의 현대적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가 2시간동안 이어졌다. ... 고맙습니다2007/12/18 11:22 2007년을 마무리 하면서 1년여 동안 독자 여러분들께 얼마나 알찬 정보를 제공했는지 머리숙여 반성해 보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충실한「월간울진」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월간울진」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날들이 ...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2007/12/18 11:14 옛날에는 호랑이에게 잡혀 먹히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호랑이는 늘 공포의 대상이었다.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에도 호랑이 이야기는 언제나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였다. 귀여운 손자의 버릇을 고칠 때나 혼내는 일이 있을 때에도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단골 소재로 호랑이는 인기였다. 그...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